타선이 전체적으로 문제인긴 한데 특히 박용택 히메네스 이 두명을 마냥 3,4번에 박아놓은게 답인건가? 히메네스는 인성좋고 융화는 잘되지만 작년 후반기랑 뭐 달라진게 없고 말아먹는게 너무 많음. 남들은 뭐 성공적인 리빌딩이다 하지만 자리잡은 선수는 아직 채은성 뿐이고 나머지는 아직도 유망주나 루키수준 인듯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