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가 틸레만스를 관찰하기위해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 스카우터를 파견했습니다.
19세의 벨기에 선수는 20살이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주장 완정을 차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틸레만스는 이미 20m 유로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고, 이번시즌 43경기 18골 11어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테르는 틸레만스의 재능에 크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http://app.football-italia.net/index.htm#article/footballitalia-101093&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