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aled! The 10 most creative players in the Premier League this season

출현!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창조적인 10명의 선수.

 

Tottenham's Christian Eriksen tops the charts for both assists and chances created in the Premier League this season.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찬스와 어시스트 두 분야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Spurs' midfield Dane has carved out 78 opportunities and laid on 10 goals for his team-mates in Mauricio Pochettino's second-placed side, according to data provided by EA Sports.

EA Sports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 스퍼스의 미드필더는 78회의 찬스를 개척했고 2위에 위치한 포체티노의 팀에 10골을 제공했다.

 

Interestingly, however, Eriksen has only just climbed to the top of the charts for chances created – until Spurs' last game against Everton, where he created four opportunities, ex-West Ham trickster Dimitri Payet still led the way despite last playing for the Hammers on January 2 and leaving for Marseille at the end of the month.

전 웨스트 햄의 책략가 디미트리 파예는 1월 2일 마지막으로 팀을 위해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에릭센이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4개의 찬스를 추가하기 전까지 선두를 지켰다.

 

Swansea's Gylfi Sigurdsson has enjoyed another impressive campaign in a struggling side, having also plundered eight goals to accompany his joint-league-high 10 assists.

강등권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스완지의 길피 시구르드손은 8개의 골과 리그 공동 선두인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Premier League top scorers Liverpool are represented by Roberto Firmino in the top 10 for chances created, but the Reds have shared the burden; interestingly, three of his team-mates have actually racked up more assists this term – Adam Lallana (7), Philippe Coutinho and Sadio Mane (both 5) – while two more are level (Georginio Wijnaldum, Jordan Henderson).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이 가장 많은(58골) 리버풀은 로베르트 피르미누가 10위 안에 들어가는 찬스 메이킹을 보여줬지만 리버풀은 피르미누의 어시스트를 돕지 못했다. 흥미롭게도 그의 세명의 팀원들이 더 많은 어시스트 위치에 있다. -아담 랄라나(7개), 필리페 쿠티뉴와 시디오 마네(각각 5개)

 

Table-toppers Chelsea offer up a similar story – while Eden Hazard has laid on 53 chances, four of his team-mates have more assists to their name: Cesc Fabregas, Pedro (both 7), Nemanja Matic (6) and Diego Costa (5).

순위표 선두인 첼시도 비슷하다. 에당 아자르가 53개의 찬스를 창출했지만 그의 팀원들은 그의 이름으로 4개의 도움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페드로(각각 7개), 네마댜 마티치(5개) 디에고 코스타(5개)

 

Arsenal's Alexis Sanchez is by far and away the Gunners' top assister this term, meanwhile, with his nine being five more than any of his team-mates have mustered.

아스날의 알렉시스 산체스는 이번 시즌 거너스의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9개인 그의 도움은 그의 어떠한 팀 동료보다도 5개 더 많은 기록이다(팀 동료들 중 몇몇은 어시스트 4개 기록했다고, 그게 산체스 다음으로 많다는 뜻)-응 인정님 번역

 

Manchester United, languishing sixth in the Premier League table, are also placed there for goals scored this season. Perhaps unsurprisingly, that leaves them with nobody to call theirs in this list. Someone pass us that violin.

프리미어리그 6위를 기록한 쇠약해져가는 맨유는 올시즌 득점하기 위해 배치되었다. 만약 놀랄일이 아니라면 그 명단에 전화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누군가가 바이올린을 건내 줄 것이다.

 

-마지막 단락이 번역하기가 힘드네요. 맨유는 이번시즌 39골로 top6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실점은 22골로 준수한 편이지만) 이는 7위 에버튼보다 5골이나 적은 수치이고요. 마지막 단락은 맨유의 빈공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단락 나눠봤고 좀더 의역을 많이 했습니다. 읽기 더 편한가요?

-파예가 태업한 이유를 알거 같습니다.

-출처http://www.fourfourtwo.com/features/revealed-10-most-creative-players-premier-league-s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