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오 마네는 무릎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 이는 시즌 아웃됨을 의미한다.

리버풀은 48시간 내에 칼을 댈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러나 의료팀은 그의 왼쪽 무릎의 손상된 반월상을 고치기 위한 작은 수술이 필요하고, 이는 그가 8주간 아웃 - 시즌 아웃 - 됨을 뜻한다.

머지사이드 더비 후반전에 실려나간 마네는 리버풀의 챔스권 사수를 위해 수술만은 피하고 싶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부어오른 무릎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는데 동의했다. 이후의 검진이 어떤 과정을 밟을지 결정할 것이다.

하지만 그가 이번 시즌 다시 뛰게 될 가능성은 낮아졌고, 수술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마네가 리버풀의 남은 8경기에 뛰지 못한다는 뜻이다.

사우스햄튼으로부터 30M 파운드로 이적해온 그의 결장은 안필드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 그는 리버풀에서 13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화요일 컨퍼런스에서 클롭은 말하길 "우리는 부어오른 무릎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 일이고, 우린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어요. 기다려야 합니다."

"다른 이유들로 무릎이 부어올랐습니다. 가능합니다 (시즌 아웃)."

그가 네이션스컵에 갔을 때 리버풀은 겨우 1번의 승리만 거두었었다.

출처 :  http://www.liverpoolfc.com/news/media-watch/259352-sadio-mane-may-require-surgery-on-knee-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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