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목은 "그 어떤 것도 리버풀을 위해 병상에서 일어나는걸 막을수 없다"
- 3일동안 3kg이 빠지는 지독한 감기에도 불구하고 쿠티뉴는 스쿼드에 포함되길 원했고 결국 원정에 따라감
- 경기 당일아침까지 호텔에만 있다가 합류
- 쿠티뉴"스텝들은 집에가서 쉬라고 했지만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 "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클롭횽이 100퍼센트가 아니라 안된다고 했지만 난 뛰고싶었어요"
- "좋은 승리였어요. 매 경기마다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 "후반전은 피르미누와 저만 잘한게 아닙니다. 모든팀이 잘했어요"
- "매 경기마다 득점해서 팀을 돕고싶고 클롭횽한테 많은걸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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