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모라타 "콘테는 유베 때부터 나를 가장 원했던 감독"](/data/file/0201/1492006513_H2tr1iZu_27b24b7fd7a31383a7f8662ea49403e2.jpg)
"콘테는 나를 가장 원했던 감독이다. 나를 한번도 데리고 있었던 적이 없었는데도 말이다."
"나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는 유벤투스에서 나를 원했지만 내가 이적하기 전에 그가 떠났다. 그리고 그는 첼시에서 나를 원하고 있다. 그는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나를 더 잘 알고 있다. 난 확신한다. 이는 중요하다. 내가 더 열심히 뛸 수 있도록 자극시켜준다."
"난 그에게 빚을 진 느낌이다. 그는 나를 가장 신뢰했고, 가장 원했고, 가장 높은 수준에서 뛸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이다. 하지만 난 그와 함께 일할 행운이 없었다. 언젠가 그와 일하게 될 것이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real-madrid-striker-alvaro-morata-102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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