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는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C)의 태도가 무례하며 삼피올리와 어떠한 미팅도 용납되지 않는다는 걸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지역과 국제 미디어를 통해서 나오는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삼피올리를 - 2018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음에도- 집적댄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소식에 따르면 삼피올리와 협회 대표가 스페인에서 미팅을 잡았다는데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클럽은 존중을 잃을 것이고, 그에게 계약을 제시함으로써 기존의 계약을 깨려는 어떠한 시도도 막을 것이며, 우리의 권리를 실행하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 http://sevillafc.es/actualidad/noticias/comunicado-o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