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200m을 쓸 준비를 하고 있고 벵거가 그 돈을 쓰는 남자일 것이다.
아스날은 지금 벵거 21년 재임기간 동안 가장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3:0으로 패배했지만 여전히 벵거는 2년 재계약에 근접한 것 같다.
벵거는 이미 이적시장 계획을 짜고 있으며 결국 외질, 윌셔, 챔보를 잡는데 돈을 쏟아부을 것이다.
지루와 오스피나 그리고 루카스 페레즈와 스쿼드 플레이어들이 떠날 수 있고 이건 100m의 이적자금에 추가자금을 더해 줄 것이다.
외질은 점점 좌절하고 있고 만약 그가 느끼기에 벵거가 남는것이 아스날이 경쟁력이 없어지는것이라고 느껴진다면 이적을 강행할수도있다.
산체스는 첼시,psg 그리고 유벤투스의 타겟이지만 그가 1년 더 머무를지도 모른다는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이건 그가 다음 시즌 자유계약으로 나간다는 뜻이다.
자금력과 함께 벵거는 야먕있는 움직임을 할 수 있고 그는 키퍼, 두 명의 풀백, 딥 라잉 미드필더, 두 명의 윙어 그리고 스트라이커를 원한다.
리옹의 라카제트는 스트라이커 리스트에 탑에 위치해있다.
두 명의 셀틱 스타 왼쪽 풀백 키어런 티어니와 공격수 무사 뎀벨라 또한 레이더에 있다.
아스날은 또한 맨시티와 토트넘이 쫓고 있는 자하 경쟁에 참가했다.
선더랜드의 픽포드와 스토크의 버틀란드 또한 골키퍼 타겟이다.
아스날은 현재 오베르마스를 풋볼 디렉터러 원하고 있고 도르트문트의 미하엘 초어크 또한 후보자이다.
키퍼 코치와 피트니스 코치 그리고 스카우터 부서들 또한 위협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가지디스는 변화를 원하고 있고 클럽은 시즌이 끝난 후 매우 달라질 것이다.
출처: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crumbling-arsenal-plan-massive-200m-1020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