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전 이후 정몽규 회장은 축구계 원로들을 만나 현 상황에 대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다음 주 기술위원회 회의에서 사실상 경질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후임은 국내 감독으로 가닥이 잡힌 것 같습니다.

당초 축구협회는 우즈벡전 패배를 고려해 후임 감독 리스트를 인선 하는 과정이 있었고 외국인 감독으로 고려 했으나 

지금은 카타르전까지 시간이 그렇게 여유가 없어 국내 감독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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