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portwitness.co.uk/tottenham-offering-player-e6m-year-convince-join-summer-window/
토트넘은 카일 워커와 대니 로즈를 데리고있지만 풀백을 계속 탐색중이다.
이번주 스포르트빌트 에디션은 토트넘이 이번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콜라시냑에게 관심이있는
클럽중 하나라고 말한다.
샬케는 콜라시냑에게 연봉 4.5m + 부가조항을 추가하여 지킬것이다.
콜라시냑은 2011년부터 FC샬케 04 II 와 FC샬케 04 거치며 현제는 샬케의 핵심선수이다.
스포르트빌트에 따르면 토트넘은 콜라시냑에게 6M을 제시하였으나 유벤투스, AT마드리드 등등
몇몇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과 경쟁해야된다.
콜리시냑을 노리고있는 구단들중 한구단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콜라시냑을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수있거라고 본다.
+추가 콜라시냑의 기본적인 프로필(현재의 토트넘과 적합하다고 볼수있는 선수)
나이 1993년생
신장 183cm
포지션 왼쪽풀백 센터백 (멀티자원)
국적 보스니아
콜라시냑은 기본적으로 왼쪽풀백을 보지만 센터백과 미드필더를 볼수 있는 멀티자원이다.
원래 2군에 있을때 수비형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주로 봤지만 훈련으로 왼쪽 풀백으로 전환했다.
피지컬과 신장이 뛰어나고 스피드도 좋아서 1대1 수비 상황에서 굉장히 강하다
유소년, 청대를 독일에서 보냈지만 성인이되고나서 보스니아 국적을 선택하여 지금 현제 보스니아 국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