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세 번의 입단 테스트를 받은 칠레의 신성 마르셀로 알렌데를 영입하고자 한다.
알렌데는 '포스트 산체스' 라 불리며 금요일 18살이 된다 -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프로 계약을 제안할 수 있다.
알렌데는 런던에 머무르는 동안 산체스와 그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벵거와 함께 아스널 1군에서 훈련했다.
벵거의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미래를 대비하고 있으며, 알렌데는 아직 어리지만 월드 클래스의 선수로 꽃피울 재능이 있디고 본다.
산체스와 똑같이 그의 유스 커리어를 칠레 클럽 Cobreloa에서 시작했다.
그는 현재 Deportes Santa Cruz에 있으며 칠레 U17대표 선수이다. 2015년 U17 월드컵 때 처음 소집됐고 4경기 2골을 기록했다.
알렌데의 마지막 입단 테스트는 끝났으며 그의 고국으로 돌아가 요청을 기다리고 있다. FIFA 규정에 따라 아스널은 그와 계약하기 위해선 그가 18세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출처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386752/Arsenal-eyeing-Alexis-Sanchez.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