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간 슈나이덜린, 르퀴프와의 인터뷰
"반 할과의 첫 해는 정말 짜증났다. 난 그라운드에서 어떠한 기쁨도 느끼지 못했다. 그는 경기에서 내게 자유를 거의 부여하지 않았다. 내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경험이 꽤 있음에도 말이다."
"반 할 아래서 나는 로봇처럼 뛰었다. 코치진들은 '이런 상황에서 볼 잡으러 뛰어가면 안돼지. 절대로 안돼.' 이렇게 말했다. 이런 지도사항들은 내 플레이를 방해했다."
"나는 경기 중에 계속 궁금해했다. '감독님이 대체 내가 이 상황에서 뭘 하길 원하는 거지?' 그는 효율적으로 진행하지 못했다. 거기는 맨유였다. 모든 경기들이 언론에 의해 아주 면밀히 분석되고 모든 사람들로부터 아주 빠르게 비판의 대상으로 바뀔 수 있는 팀이다."
http://www.goal.com/en/news/8/main/2017/04/09/34443532/he-made-me-into-a-robot-former-man-utd-boss-van-gaal-slam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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