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와 맨유 또한 산체스와 계약하고 싶어 하지만 과르디올라가 유리한 입장에 있다.
우리가 알기로 맨시티는 산체스 영입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과르디올라와 무리뉴 둘 다 산체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한 것으로 여겨진다.
맨유는 이번 여름 공격적인 강화를 원하고 루니는 떠날 것 같고 무리뉴는 마샬의 기질에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첼시 또한 매우 산체스를 원하고 PSG 또한 정규적으로 접촉을 하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소스에 따르면 산체스는 이미 마음을 정한 것처럼 보이고 맨시티로 가고 싶어한다고 한다.
과르디올라는 이번 여름 맨시티의 스쿼드를 점검할 것이고 맨시티의 자금력은 전반적인 새로운 수비진과 산체스로 향할 것이다.
하지만 한가지 가장 큰 장애물은 아스날이 그를 해외로 팔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산체스는 영국에 남기를 원하고 특히 시티를 원한다. 그는 이미 아스날을 떠나기로 결심했고 그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또한 산체스는 이탈리아의 유벤투스느 독일의 뮌헨으로는 가고싶지 않는다고 여겨진다.
출처:http://www.goal.com/en-gb/news/2896/premier-league/2017/04/11/34506042/man-city-confident-of-signing-alexis-sanchez-from-arsenal?ICID=HP_BN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