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티치는 일요일 리그경기에서 그라나다 미드필데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에게 욕설을 했다.
크로아티아 출신인 그는 맨유 임대맨 페레이라에게 욕설 날리는 부분이 TV카메라에 잡혔다.
77분에 두사람의 부딪혀서 심판 제이미 라트레는 라키티치에게 경고를 줬다.
라키티치는 경고에 동의하지 않았고 페레이라에게 쳐다보며 소리쳤다
라키티치가 페레이라에게 발언부분 'Down you go to the second division you son of a bitch'.(2부리그로 떨어져라 선 오브 비취야)
경기후 라키티치 트위터에 머머리 일침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