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누에바 1번
송은범 2번 배영수 1번 이태양 1번.
예년에 그렇게 보기 힘들었던 퀄러티 스타트를 8경기에서 5번을 했는데.
승은 겨우 배영수가 1승 챙기고 비야누에바 패 이태양 패 기록하네요.
안타를 못치는 것도 아니고 나가서 들어오지를 않아서 매번 지네요.
오늘도 13안타 치고 2점 내서 지고 맙니다.
변비야구 아주 정열적으로 하고 있네요.
언제쯤 박자가 좀 맞아떨어질란지..
로사리오가 살아나야 막힌 게 풀릴텐데 깝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