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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8강 유벤투스 바르샤 대결의 주인공은 네이마르도 메시도 아닌 파울로 디발라였다.
디발라는 경기전 나는새로운 메시가 되고 싶지 않다. 메시는 단 한명이다. 나는 메시를 이기고 싶을 뿐이다"고 말했다.
환상적인 활약을 펼쳐 유벤투스를 승리를 이끈후 그는 승리 후 인터뷰에서
"우리가 경기를 잘 풀었다. 매우 좋은 찬스를 만들었다. 바르셀로나 원정을 앞두고 좋은 결과를 냈다.
내가 어릴 때 오늘 같은 경기를 항상 꿈꿨다. 우리는 매우 좋은 무드를 타고 있고,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캄프 누 원정은 어렵기 때문에 긴장을 풀 수 없다. 우리는 위대한 팀이고, 믿음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077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