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를 통해 "팬이라면 항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 라이언 긱스 같은 선수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팀에는 항상 예선에 박지성이 그랬듯이 지금 제시(린가드)처럼 동료를 지원해주는 선수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88690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