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느끼지만...이게 국가 대항전이라고 해도...
미국 도미니카등과 한국 일본 대만의 경기지...
절대로 전세계인의 경기가 아니죠..
국적도 조부모 국적까지 인정해버리는..이런 대회가 세계대회랍시고 하는 것도 웃기고...
당연히 미국 선수들이 주축인 전세계 대표팀(?)과 일본 한국 대만이 싸우는건데...
이제껏 잘한거고 이제 본실력 드러나는 것뿐....
WBC에서 국가를 위해 뛴다라는 생각을 가졌던건 MLB진출을 위한 장이었기에 가능했던거지...
실력으로 그럴만한 수준 아니었다는거 아실거고..
올림픽등은 군대면제가 걸려있으니 죽기 살기로 뛰는거고...
심지어 이번 대표팀은 MLB 갈 인간들은 다 빠졌고....
새로운 애들은 발탁은 거의 없었고...
말년 병장으로 대표팀을 채웠는데....
군대서 말년 병장이 열일하는거 보신 적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