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에당 아자르를 첼시에서 영입하는데 여전히 자신만만한 모습이다.
아자르는 최근 수차례 자신은 다음 시즌 런던에 남겠다고 말하고 있다.
아자르 - "올해 끝내야 할 일들이 있어. 그리고 내 계약은 2020년까지라구. 첼시에서 좋아."
그러나, 이러한 아자르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는 올해 여름에 마드리드로
그를 데려올수 있다는 자신감이 여전하다.
돈발콘지의 보도에 의하면, 아자르의 이러한 잔류 발언에도 레알 마드리드 내부의 패닉은 없다고 한다.
오히려 레알측은 현 시즌 상황에서 아자르가 이러한 발언 아니면 다른 발언은 할 수 없다라고 여기는
것으로 알려져,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상황이다.
레알은 첼시측에 올 여름 아자르 몸값으로 1억 파운드를 지불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real-madrid-directors-scoff-at-hazard-s-chelsea-pledge-4175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