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은 포르투 vs 나시오날 경기에 스카우터를 파견했고
포르투의 다닐루 페레이라가 타겟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리버풀은 정기적으로 선더랜드 의 22살 골키퍼인 조던 빅포드를 관찰해왔다고 합니다.
칼치오 메르카토 에 의하면 인시녜가 아직 나폴리와 새로운 계약에 합의를 하지 않았기에
리버풀은 그에게 다시 관심을 가지는데에 재검토 할것 이라고 합니다.
리버풀은 여름에 대대적인 스쿼드 개혁을 준비하고 있으며
리버풀은 레프트백 , 센터백 , 중앙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그리고 윙어를 영입이 필요하며 스카우트 팀은
여러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버쿠젠의 율리안 브란트와 라이프 치히 의 나비 케이타가 탑 타겟 일것
ps. 이제 봄이긴 한데 아직 많이 춥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