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티치가 페레이라에게 사과했다.
지난 주말, 라키티치가 페레이라에게 "니 애미 창녀(선 오브 더 비치) "라고 욕했다.
그라나다 감독인 루카스 알카라즈조차도 경기 후 라키티치를 비난했다.
이반 라키티치
"이런 일들은 경기장에서 나올 수 있지만, 페레이라에게 사과하고 싶다."
"난 어느 누구도 모욕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 내가 그랬다면 사과한다. 난 그라나다에 아는 사람들이 많고 어느 누구의 불운을 빌지 않았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anchester-united-news-pereira-rakitic-1285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