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감독 사우스게이트 체제 하 국대에 새로 콜업된 마이클 킨은 에버튼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로날드 쿠만은 마이클 킨(24/번리) 영입 경쟁에서 리버풀과 첼시를 앞서고 있다고 확신한다.
현재 마이클 킨은 번리와의 계약을 약 1년 남짓 남겨두고 있고,
킨의 가치를 £25m로 책정, 에버튼의 제 1순위 영입으로 지목되었다.
로날드 쿠만은 마이클 킨이 에버튼으로의 합류로 마음을 기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 선수를 재영입하는데 관심만 가지지 않는다는 가정 하 이야기이다.
마이클 킨이 번리에서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된다면 25%의 이적료를 번리로부터 받게된다.
**갓동님이 15년 1월에 처분하셨는데, 저 조항때문에 번리는 맨유를 선호할 것이라는 의미
출처: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everton-believe-theyve-beaten-liverpool-10138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