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인슈타이거를 다뤘던 방법에 대해 후회합니다."
"제가 바스티안을 선수로서 알고있던 것은 부상으로 가득 찬 시즌을 보냈다는 겁니다."
"한 시즌은 거의 뛰지 못했죠. 또 다른 한 시즌은 클럽에서 치료받지 않고 밖에서 치료를 받았죠."
"저는 그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정신력은 옳지 않았다라고 생각했죠."
"그러한 유형의 선수는 제가 팀에서 갖고 싶지 않은 선수였습니다."
"저는 그를 스쿼드에 들게 했지만 아시다시피 우리는 너무 많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었죠."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불확실한 상황에 처한 선수들을 너무 많이 보유하고 있었어요."
"모르간 슈나이덜린, 멤피스 데파이,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타일러 블랙켓, 제임스 윌슨.."
"우리는 거대한 스쿼드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나중에 그를 사람으로서, 프로선수로서, 그가 감독의 결정을 존중하는 방식을 생각했을 때, 네. 그를 다뤘던 방식에 대해 후회해요.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는데 문제 없어요. 왜냐하면 그에게 말했거든요. 그도 알고 있고요."
"그는 제가 그에게 한 일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고 있는 선수에요."
"저는 그를 한명의 선수로서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를 영입했거나 영입하지 않았거나."
"저는 그를 프로로서, 한명의 인간으로서 이야기 하고 싶어요."
"그가 떠나기 전 제가 마지막으로 한 말은. '나는 너에게 한번 올바르지 못했어. 그래서 지금은 그래야만 해'
'그래서 그가 나에게 떠나고 싶다고 말했을 때 나는 알았다고 했죠."
"저는 그에게 한번은 옳지 못했지만 두 번이나 그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많은 경기수와 그를 필요로 하는 순간이 올 지라도 그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좋은 사람, 훌륭한 프로, 훈련장에서 훌륭한 영향력을 끼친 선수를 그리워 할겁니다."
"그가 시카고에서 와이프와 함께 행복한 삶을 보내길 소망합니다."
퍼온곳:락싸 글쓴이 : 루이 파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