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72646
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아큄 망갈라(26, 현 발렌시아 임대)로 호세 루이스 가야(21, 발렌시아)를 영입하려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5일(현지시간) “맨시티는 망갈라로 가야를 데려오길 원한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그러면서 ‘데일리 스타’는 맨시티가 가야뿐만 아니라, AS 모나코 수비수 벤자민 멘디(22)도 영입 리스트에 포함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