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날둠은 토요일 안필드에서 열린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몇몇 에버튼 선수들은 레드카드를 받았어야한다고 주장함

 

 경기중에 리버풀선수들이 태클에 의해서 부상을 당했는지 이야기함

 로스 바클리와 애슐리 윌리암스는 로브렌과 엠레찬에 강한 태클을 가해 옐로 카드를 받았는데, 많은 관중은 레드카드 감이라 생각했다

 "특히 에버튼 선수들이 우리팀에 한 태클은 용납 될 수 없는 정도였어, 왜냐면 내가 생각하기에 경기를 강하고 거칠게 플레이할 수는 있지만

  다른 선수를 부상입히려는 의도는 없어야 해"

 "내 생각에는 그건 잘못된 행동이야. 정정당당하게 게임을 해야되. 물론 이기기 위해 거칠게 플레이 할 수는 있지, 그런데 다른 선수를

  부상시키려고 하면 안돼. 그건 게임의 일부가 아니라고"

 

 "내가 경기중에 본것과 리플레이를 봤을때, 몇몇 태클은 레드카드를 받아야 마땅했어"

에버튼 선수들이 리버풀 선수들을 부상시키려고 했다는 바이날둠의 인터뷰는 에버튼 팬들 사이에서 화를 불러 일으킬것 처럼 보임

에버튼 좀 심하더라 개객기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wijnaldum-claims-everton-players-deserved-1284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