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대표팀 포커스] '3일 PM 2:30'…슈틸리케+한국축구 운명이 결정된다](/data/file/0201/1491189309_s7w3ZKne_0f4ff33caacf41815b0fae83184951cc.jpg)
결론은 슈틸리케 체제가 지속될 때 그려질 시나리오에 대한 희망 여부다. 한 축구계 내부인은 "확실한 대안이 없다. 그렇다면 기술위는 변화 여부를 살펴야 한다. 슈틸리케 감독이 지금까지 해왔던 실수를 인정할 용기가 있는지 그리고 바꿔나갈 의지를 갖췄는지 누구보다 기술위가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비로소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한 기술위의 끝장 토론은 3일 오후에 시작된다. 슈틸리케 감독과 한국 축구의 러시아월드컵을 다루는 운명의 주사위가 곧 던져진다.
비로소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한 기술위의 끝장 토론은 3일 오후에 시작된다. 슈틸리케 감독과 한국 축구의 러시아월드컵을 다루는 운명의 주사위가 곧 던져진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7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