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스카이스포츠] 에릭센은 저평가받고 있는가?

  • 작성자: 사커대디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890
  • 번역기사
  • 2017.04.06

Tottenham's Christian Eriksen has been in fine form so far this season [스카이스포츠] 에릭센은 저평가받고 있는가?

 

스완지 전에서 또다시 한번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크리스티안 에릭센. 아담 바트는 에릭센이 왜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저평가 받고 있는 이유를 살펴봅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많은 기회를 만들어낸 선수는 누구인가?  아자르도 아니고 다비드 실바, 케빈 데브라이너도 아니다.  알렉시스 산체스도 아니며 메수트 외질 또한 아니다. 바로 에릭센이다. 꽤 높은 기록이 아닌가? 그렇다. 그렇다면 그는 저평가 받고있는가? 아마도 그렇다.

 

에릭센은 지난 3시즌 영국에서 외질 바로 다음으로 기회를 만들어낸 찬스 크레이이터 며 이는 그의 모든 동료들의 수치보다 2배 이상이다. 에릭센은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훌륭한 폼을 보여주고 있다.

 

Eriksen has created the most chances in the Premier League this season [스카이스포츠] 에릭센은 저평가받고 있는가?

 

헤리 케인의 부상후 그는 더 많은 부담감을 짊어지고 여러 포지션을 수행해야 하는 압박에 시달렸지만 그는 그의 창의성과 컨트롤이 케인의 골만큼이나 팀에 중요하다는것을 증명하고있다. 그는 이번시즌 이미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어시스트 뿐만이 아니라 질좋은 패스로 이번 스완지전과 2:0으로 이긴 번리와의 경기에서 알리와 에릭다이어, 손흥민에게 도움을 주었다.

 

또한 이 젊음이 넘치는 팀에서 에릭센은 냉정한 판단과 차분한 분배로 그들을 도운다. 케인과 알리는 이에 대해 굉장히 고마워한다.

 

포체티노는 시즌초 에릭센에 대해 칭찬한 바가 있습니다.

 

"그는 굉장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와 같이 플레이하여 기쁩니다.  그러나 그는 더 발전할 여지가 있습니다 "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창조성 높은 선수이며 여전히 그는 더 발전할 수 있지만, 그에 대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

 

에릭센은 아자르보다 1살어리다. 토트넘의 주요 스쿼드 멤버들 보다도 어리다. 알리, 라멜라정도가 에릭센보다 더 나이가 적다.

 

이러한 점을 생각해보면, 포체티노가 말했던 것처럼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창조성이 높은 선수가 또 다른 레벨이 올라 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에 대해 놀랍지 않다.

 

그 일이 일어난다면, 에릭센에 대한 스포트라이트를 누구도 뺏어가지 못할것입니다.

 

 

출처: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0826824/christian-eriksen-is-an-underpraised-figure-in-tottenham8217s-excellent-run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20269 [BBC]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수비수 마르크 바르트라가 복귀까지 4… 04.14 644 1 0
20268 [BBC]메수트 외질"여름동안 아스날과 잔류계약에 대해서 이야기 … 04.14 656 0 0
20267 류현진에겐 시간이 필요해... 04.14 608 0 0
20266 (04.14) MLB 밀워키 에릭 테임즈 시즌 2호 홈런 04.14 993 0 0
20265 (04.14) MLB 다르빗슈 10K 영상 04.14 512 1 0
20264 보약이 될 수 있었던 주간매치.. 그리고 LG 04.14 636 1 0
20263 아이고 현진이 4실점 했구나... ㅠㅠ 04.14 769 0 0
20262 우리 핸진이는 어떻하나요... 04.14 664 0 0
20261 [스포탈코리아] 심각해진 바르셀로나, '데스노트' 작성 시작 04.14 608 0 0
20260 [골닷컴] 올랭피크 리옹 관중, 베식타스와의 유로파 8강 앞두고 … 04.14 643 0 0
20259 [골닷컴] 무리뉴 '너저분했다는 표현이 적절하겠다.' 공격진 비난 04.14 732 1 0
20258 [스포츠동아] 포체티노 감독 “가식 없는 손흥민 너무 사랑스러운 … 04.14 1322 0 0
20257 오늘도 어김없이 나오는 명불허전 추존 04.14 1062 0 0
20256 [공홈] 알제리 축협, 국대 감독으로 루카스 알카라즈 선임 04.14 861 0 0
20255 [스포탈코리아] 베를루스코니 시대 마감... 이적료로 본 31년 04.14 570 0 0
20254 [풋볼이탈리아] 세리에A, 12월 휴식기 소멸 04.14 466 1 0
20253 [골닷컴]유스 영입 징계' 리버풀, 해외로 눈 돌린다 04.14 502 0 0
20252 캬 다르빗슈 7이닝 10K 무실점 멋지네요 04.14 541 1 0
20251 (04.14) MLB 류현진 4.2이닝 5K 4실점 하이라이트 04.14 431 0 0
20250 (04.14) MLB 추신수 두번째 안타 적립 멀티히트 04.14 587 0 0
20249 [에코] 리버풀에겐 너무 무서운 감독 토니 퓰리스 04.14 582 0 0
20248 [에코] 클롭 " 뭐야? 마네가 PFA 올해의 선수 명단에 없어?… 04.14 643 0 0
20247 오늘도 텍사스는 점수를 잘 뽑아주는데... 04.14 475 1 0
20246 (04.14) MLB 추신수 안타 적립 04.14 496 1 0
20245 [더 노던 에코]6부 플레이오프 진출에 제동이 걸린 달링턴의 보드… 04.14 497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