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플레이메이커이자 백곰군단의 타겟은 그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의 미래에 대해 흥미진진한 답변을 했다.
첼시에서 마드리드로의 꾸준한 루머에 대해 아자르는 XX에 집어넣는 것이며, 그는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중요한 역할를 하는데 행복하다고 선언했다.
이번 시즌 콘테 체제 하에서 뛰어난 폼을 보여주고 있는 아자르는 리그 27경기에서 11골을 집어넣고 있으며, 첼시는 승점 7점차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지난 시즌 형편없는 폼과 대조적인 모습으로 벨기에 국가대표는 레알의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그들은 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그러나 콘테는 이번주 컨퍼런스에서 아자르는 현재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만족하다는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게다가 아자르는 팰리스를 상대로 홈에서 2-1로 패한 이후 인터뷰에서 그러한 추측에 힘을 실어주지 않는 말을 했다.
벨기에 채널 Play sports와의 인터뷰에서 "(내 미래에 대해) 말할 건 없어."
"난 매 게임를 치러나갈 뿐이야. 가능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지. 그게 전부야."
벤테케가 아자르에게 "스페인에 가는걸 좋아하지 않냐" 는 즉각적인 질문에
"왜 날 XX에 집어넣으려고 해(Put me in shit) ?"라고 편한 마음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클라우드 아체바에게 말했다.
"아니, 난 확실히 여기 있어. 올해 해야할 일이 있거든. 2020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자 봐봐 난 여기 있어."
출처 : http://m.goal.com/s/en-gb/news/2892/transfer-zone/2017/04/02/34234822/why-do-you-want-to-put-me-in-st-hazard-laughs-off-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