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권에 따르면 맨유와의 경기도중 윌리엄스와 루카쿠 사이에 언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에버튼이 1:0으로 리드하던중 이 웨일스의 수비수는 루카쿠에게 공이 없는 상황에서
더욱 뛰어줄 것을 요구했고
이것에 대해 언쟁을 나눴다고 합니다.
벨기에의 스트라이커는 윌리엄스를 조용히 시키기위해 자신의 손가락을 그의 입에 대는 것 처럼 보였고
이에 대해서 마틴 권은 루카쿠의 행동에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실망한 것 같습니다)
존경심이 부족하면 드레싱 룸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권은 BT 스포츠에서 말했습니다.
또한 권은 이러한 소동으로 인해서 드레싱 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또한 퍼디난드는
나는 팀메이트들 사이에서 일어난 열정과 언쟁을 종아하며 공을 잡고 있을 경우 혹은 수비 라인에 대한 논쟁 없을 경우
커리어 안에서 수많은 게임을 하지 못할 것이락 얘기합니다
또한 윌리엄스가 공을 손으로 친 행위에 대해서 올바른 행동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안 라이트는 루카쿠가 골을 넣는 선수이고 또한 탈의실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는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루카쿠에게 무언가를 요구한다는 것에 대해 얘기합니다.
또한 이안 라이트는 루카쿠의 이러한 행동이 좋지 않다고 얘기합니다.
3줄 요약
1. 윌리엄스가 루카쿠보고 더 뛰어줄 것 요구
2. 루카쿠 거부
3. BT스포츠 해설자들은 루카쿠의 행동이 좋지 못하다 생각
출처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380772/Lukaku-showed-Williams-lack-respect-says-Keow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