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감독 조세 무리뉴는 보도에 의하면 이적시장 마감날 전까지 사우스햄튼 주장
수비수 조세 폰테 영입을 완료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레드 데빌스 맨유는 이미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팀 스쿼드에 추가될 대부분의 선수를 영입완료 하였고
지금까지 폴 포그바. 에릭 베일리, 헨릭 미키타리안, 자유이적 즐라탄을 영입하는데 145M를 지출하였습니다.
이에 만족못했는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의하면 무리뉴 감독님은 여전히 폰테 영입에 흥미를 보이고 있고 비록 사우스햄튼은 폰테를 파는걸 꺼려
하지만 충분히 이적시장 마감일 8월 31일 전까지 협상이 합의될 의지와 여지는 남겨두고 있습니다.
폰테는 32살의 수비수로써 8m가치를 가진선수이고
만약 영입된다면 맨유 포백에 풍부한 경험을 보태줄 선수입니다. 비록 무리뉴가 스몰링,베일리 조합에 깊은 감명을 받았지만
무리뉴는 수비진을 폰테 영입을 통해 더욱 안정화 하길 원합니다.
맨유는 한편 현재 유벤투스의 레오나르도 보누치에게도 관심이 있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