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의 부회장 바딤 바실리 예프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첼시가 팔카오의 실패의 범인이라고 비난했다.
수요일 토트넘을 상대로 웸블리에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준비하는 콜롬비아 스트라이커는 스탬보드 브릿지와 올드 트래포드에서 2년동안 단 5골을 득점했다.
그는 모나코로 돌아왔고, 지난 토요일에 열린 리그앙 경기에 출전하여 릴를 4-1로 격파했다. 모나코는 이 승리로 리그 1위에 안착했다. 하지만 바실리예프는 다른방법으로 선수를 실망시킬수있다면 그것은 잉글랜드 클럽일것이다.
"잉글랜드의 두클럽은 그를 다시 부활시키지 못했다."라고 바실리 예프는 데일리메일에 말했다. 또 그는 "나는 맨유나 첼시가 그렇게 인내심과 욕망이있는지 잘 모르겠어 하지만 나는 올해 우리가 이전최고의 팔카오를 볼수 있을거라 꽤 확신해"라고 말했다.
"그는 언제나 같은 팔카오이다. 우리는 프리시즌에 그의 골 스코어를 봤고(프리시즌 5경기5골) 그는 거기에 그가 동기부여를 하고 우리는 동기부여를 줘야해 그리고 나는 올해가 그의 해가 될것같아"
출처: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576216/radamel-falcao-failed-by-chelsea-and-manchester-united-says-monaco-vice-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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