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anchester-united-player-ratings-rooney-11901519
데헤아: 5
처음부터 큰 실수를 했고, 디니의 슈팅들을 잘 방어했으나 카푸에를 상대로 그의 방어는 조잡했다. 유나이티드에서의 초창기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발렌시아: 5
좋은 출발 이후로 부진했다. 오른쪽 측면에서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다.
스몰링: 5
데헤아와의 실수 이후에 폼을 회복하지 못했다. 블린트의 침착함이 있었다면.
바이: 5
스몰링보다 더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많은 것처럼 보였지만 왓포드의 공중 폭격에 굴복하고 말았다.
쇼: 6
몇 번의 실수를 범했으나 전반적으로 단단했다. 발렌시아나 자신 앞의 윙어보다도 더 많은 전진을 성공했다.
펠라이니: 5
최선을 다했지만 경기를 컨트롤하는데 실패했고 종종 볼을 가졌을 때 엉성했다.
다음주엔 캐릭이 복귀할수 있을것이다.
포그바: 5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자 노력했고 골대를 맞췄다. 후반전에 더욱더 침착함이 필요한 시점에서 성질을 잔뜩 부렸다.
루니: 3
미드필더로 시작해 끝에는 10번 역할을 맡았다. 그의 패스는 엉망이였으며 자주 공을 빼앗겼다. 더 이상 선발로 출전해서는 안 된다.
마샬: 3
왓포드의 첫 번째 골 상황에서 파울을 당했지만 공을 가졌을때 자주 머무적거렸고
페예노르트전에서의 끔찍한 모습을 고려했을 때 행운과도 같은 선발 경기에서
전혀 위협적이지 못했다. 부상으로 아웃.
래쉬포드: 6
왼쪽에서 시작해 오른쪽으로 갔다가 다시 왼쪽으로 갔다. 플레이가 능숙하지는 못했지만 슈팅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즐라탄: 6
즐라탄의 떨어지는 기동력은 루니의 그것만큼이나 문제이다. 종종 의욕이 떨어져 보였으나 그의 노력으로 왓포드를 추격할 수 있었다. 또 다른 타이틀을 원한다면 더욱 분발해야 한다.
교체
영: 4
끔찍한 크로스
마타: 6
밝고 침착했다
멤피스: 5
할 수 있는게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