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맨체스터 시티가 3-1로 이긴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팔꿈치를 사용하여 리드를 부상시켰습니다.
심판은 그 장면을 목격하지 못해 카드를 받지는 않았지만 FA의 3경기 징계가 나올수도 있는 상황이죠.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 상황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곳에 처음왔고 모든것들이 새롭다,그렇기 때문에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모르겠다"
"그 장면을 직접 목격하지 못했기때문에 나는 어떠한 말도 할수가 없다"
"아무일도 일어나질않길 바랬지만 결국 일은 일어났다,만약 그가 경기에서 퇴장당하면 우리는 11명이서 경기를 뛰는것에 익숙해져야한다"
웨스트 햄의 주장 마크 노블은
"진짜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그 장면을 보지 못했다"
"나는 그게 무슨일인지 알지 못하지만 리드는 어떠한 말이라도 할수있다"
출처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sergio-aguero-could-miss-manchester-8724070
개인적으로는 징계를 받아야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