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벨기에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합류한 티에리 앙리는 벨기에가 새로운 역사를 쓸수 있을거라고 얘기했습니다.
마르크 빌모츠 감독이 이끌던 벨기에 대표팀은 유로 2016에서 조별탈락을 하였고 결국 빌모츠 감독은 사임했죠.
벨기에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이 선임되었고 티에리 앙리가 수석코치로 발탁되었죠.
티에리 앙리는 스카이 스포츠에서
"수석코치직 도전은 매우 흥미롭다,우리가 해야될 일 중 하나는 선수들에게 할수있다는 정신을 심어주는것이다"
"나는 그저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의 보조일뿐이다"
"이 팀이 역사를 만들려면 그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면된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4961/international-football/2016/08/29/26969102/belgium-can-make-history-henry?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