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힐은 페르의 시도를 파울로 판정하지 않은 안드레 마리너 주심에게 화나있음.
그는 그 판정이 녹화 된 비디오와 함께 "믿을 수 없다." 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며 불만을 표출했음.
그 뻥글랜드 수비수는 나중에 그의 트윗을 지웠지만, BBC와의 다음 경기 인터뷰에서 달 위에 앉아서도 볼 수 있을 반칙 이라고 언급했음.
케이힐: " 그건 명백히 파울이야. 진심으로 ㅇㅇ, 그 장면 다시 봤을때 그건 나를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음 "
"나는 주심에게 ' 저기에는 니가 볼 수 있는게 세개나 있었어 ' 라고 말했어 "
"페르가 나한테 두번이나 파울했는데 심판은 못봤다고 말했음. 나한테 이건 진짜 믿을 수 없는 일이야. " 라고 덧붙였음.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0575271/gary-cahill-likely-to-avoid-disciplinary-action-for-criticism-of-referee-andre-marriner
케이힐은 주심이 못본게 세개라는데
그 중 두개가 자기한테 들어온 신체 접촉이라면
나머지 한개는 뭐임?
페르가 진로방해 한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