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alkorea.mt.co.kr/news/view.php?gisa_uniq=2016082907164649§ion_code=20&cp=se&gomb=1
"외질은 내가 알고 싶은 모든 것에 대해 얘기해줬다. 구단이 어떤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해 말이다"
"그가 말한 모든 것은 긍정적이었고, 난 아스널이 멋지다고 느꼈다. 금방 설득을 당했다"
"전형적인 잉글랜드 축구를 구사하는 구단이 아니고, 내가 선호하는 축구를 한다"
라며 아스널행에 매력을 느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자기가 직접 나섰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