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Saint-max의 한 마을의 주택에 남성 두명이 절도를 목적으로 칩입했다. 집 주인은 절도범 둘중 한명이 호날두를 닯았다고 진술을 했다. 기소된 절도범의 변호인은 본인의 의뢰인이 호날두와 닯지않아 무혐의 이며 증인으로 호날두를 법정에 출두시킬수 있다고 주장을 했다. 하지만 용의자 두명이 혐의 자백. 각각 1년형 선고 출처:http://www.90min.com/posts/3792466-cristiano-ronaldo-lookalike-sentenced-to-1-year-in-french-prison-on-burglary-charges 2차출처: 아이라이크싸커 [출처] [90min] 프랑스법정에 절도 협의로 출두할뻔한 호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The Red Devils) |작성자 무리뉴 맨유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