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의 기자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날에서 미래가 불확실한 벨레린을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벨레린은 아스날과 2019년 6월까지 계약이 체결되있는 상태지만 지난 18개월동안 벨레린과 재계약을 맺기로 약속했었죠.
그러나 그들의 재계약 소식은 아직까지 무소식입니다.
바르셀로나도 그에게 관심이 있는 상태이지만 벨레린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좋아하며 펩은 그 점을 이용할것입니다.
그러나 아스날 관계자는 벨레린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11562/transfer-talk/2016/09/21/27730452/rumours-man-city-target-arsenals-bellerin?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