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골닷컴] 아게로, 동생보러 아르헨티나 행

  • 작성자: 야구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813
  • 번역기사
  • 2016.09.04
sergio-aguero-estudiantes-de-buenos-aires-deportivo-moron-03092016_7qjdvto1phaq18q12zracq6sc.jpeg [골닷컴] 아게로, 동생보러 아르헨티나 행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예선전에 결장한 아게로가 동생을 보러 고향에 왔다.


국가대표로는 출전하지 않고, 프리미어 리그는 출장 정지를 당한 아게로가 약간은 낮은 리그의 경기를 보러 고향에 왔다.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아게로는 베네수엘라와의 예선전에 불참할 것으로 보이며, 그 대신 메시와 동료들이 경기에 나갈 것으로 보인다. 아게로는 에스투디안테스 데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데포르티보 모론과의 경기를 관전하러 찾아왔다.


sergio-aguero-estudiantes-de-buenos-aires-deportivo-moron-03092016_1ah0b8jp23zui1vtopfmmkaho7.jpg [골닷컴] 아게로, 동생보러 아르헨티나 행


sergio-aguero-estudiantes-de-buenos-aires-deportivo-moron-03092016_13oldjx4xgady1xp9jfjdm1h2q.jpeg [골닷컴] 아게로, 동생보러 아르헨티나 행

28세의 아게로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러 돌아왔으며, 그의 동생 마우리시오 델 카스티요가 뛰고 있는 데포르티보 모론의 3부 리그 경기를 관전했으며, 경기 결과는 모론의 2-1 승리였다.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인 아게로는 이사진 구역에서 게임을 관전했으며, 남미인들이 마시는 '메이트'라는 음료를 친구들과 나눠 마셨다.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4160/extra-time/2016/09/03/27171922/aguero-visits-argentina-to-watch-brother-in-action?ICID=OP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3986 [골닷컴] 무니르, 목표는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 09.08 941 0 0
3985 오늘의 한국 메이저리거들의 선발 현황... 09.08 735 1 0
3984 [골닷컴] 시메오네 曰 그리즈만은 메날두처럼 될거야 09.08 2675 1 0
3983 [골닷컴] 호나우지뉴, 축구계 은퇴 예정 09.08 787 1 0
3982 [ESPN] 레알에 갈 생각이 없는 돈나룸마 09.08 1543 2 0
3981 [ESPN] 뜨또의 팬인 도르트문드의 신성 퓰리시치 09.08 979 2 0
3980 두산 투수위엄 09.08 827 2 0
3979 [공홈] 잭 그릴리쉬 (아스톤 빌라), 재계약 09.08 803 2 0
3978 [데일리메일] 콘테 "루이스, 센터백으로 뛴다" 09.08 1032 0 0
3977 [메트로] 만치니 "인테르, 야야 투레 거의 영입했었다" 09.08 1069 1 0
3976 [머큐리] 라니에리 감독, GQ가 뽑은 '올해의 남자' 수상 09.08 918 2 0
3975 [리버풀 에코] 리버풀이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을 잘판걸까? 09.08 764 1 0
3974 [공홈] 롭 엘리엇,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재계약 09.08 518 2 0
3973 [공홈] 맨유 이달의 선수는 에릭 바이 09.08 794 0 0
3972 [공홈] 무니르, 발렌시아 C.F 합류 09.08 2366 0 0
3971 [공홈] 노팅엄 포레스트, 벤트너 영입 09.08 462 1 0
3970 이서진, 김정은, D등급 대학, 시사이드파크, 한화의 공통점 09.07 913 2 0
3969 PEOPLE ARE AWESOME (Martial Arts Edi… 09.07 464 1 0
3968 [스포탈코리아]맨더비 앞둔 즐라탄, 브라보에 '선물' 보낸 의미는… 09.07 611 2 0
3967 각팀별 보기싫은 선수 뽑아보자면 09.07 575 2 0
3966 내일 한화 선발 이태양 09.07 563 0 0
3965 "1군 등판 소원" SK 전병두, 마지막 꿈 이룬다.gisa 09.07 890 2 0
3964 전병두 은퇴 09.07 855 1 0
3963 한화 사실상 5강싸움끝난듯 09.07 863 2 0
3962 특타효과 대단하다 진짜 09.07 703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