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아들은 아빠의 길을 가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3살인 티아고 메시는 자주 엄마와 함께 캄프누에서 경기를 관람하는데.... 아무래도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
메시는 "[아들이]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것같아."
"내가 [아들이] 축구를 좋아하게 노력하지도 않지만..."
하지만 메시의 축구사랑을 아들이 이어받지는 않았지만, 다른면에서 이어받은게 있다고...
"굉장히 경쟁심이 강해. 모든면에서 이기고 싶어하지. 나도 당연히 언제나 이기고 싶어서, [아들을] 이기게 내버러두지않지."
"예로 계단 빨리올라가기에서 만약에 아들이 이기면 항상 나한테 자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