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윙어 네이마르는 이번 브라질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결승전까지 뛰었고 월드컵 예선전까지 치루며 많은 피로를 누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의 경기에 출전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마르는 월드컵 예선전이 끝나고 얼마 안되 수요일에 바르셀로나에 도착했습니다.
24세인 그는 브라질에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겨주었습니다.
네이마르는 기자들에게 "집에 돌아와서 매우 기쁘다,내가 토요일에 경기를 뛸거냐고??당연히 경기에 뛰어야지"
"물론 지금 조금 피곤하긴해,약간의 휴식만 취하고 팀 동료들과 훈련에 임할꺼야"
바르셀로나는 시즌이 개막하고 네이마르없이 2경기를 치뤘으며 모두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3277/la-liga/2016/09/08/27302272/neymar-confident-of-facing-alaves?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