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발 재간으로 영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보의 재간은 데뷔전에서 퇴장으로 이끌었을 수도 있다. 브라보는 즐라탄을 피해 공을 드리블했지만, 좋지 않은 터치는 웨인 루니에게 공을 향하게 했다. 위기를 피하기 위해 브라보는 태클을 했다. 태클이 루니의 스터드를 향했지만, 브라보의 발은 볼을 먼저 만졌고 심판과 트러블을 피했다. 클라텐버그는 루니가 그라운드에 누워서 그의 다리를 만지고 있었지만 고개를 저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claudio-bravo-avoids-manchester-derby-8805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