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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무리뉴 "클라텐버그의 판정에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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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1
[데일리메일] 무리뉴 "클라텐버그의 판정에 졌다"

조제 무리뉴는 확실한 2번의 페널티를 주지 않은 마크 클라텐버그를 비난했다.
"우리는 후반에 마크의 옳지 않은 판정에 졌다. 나도 경기의 룰은 안다. 그것은 분명한 페널티였고 브라보는 퇴장이었다. 박스 바깥쪽이었으면 직접프리킥에 퇴장이었다. 만약 내 선수 중 하나가 중원에서 그런 짓을 했다면 레드 카드고 프리킥이었다. 박스 안에서는 더 어렵고 그는 레드 카드를 주고 싶어하지 않았다. 만약 페널티킥을 받아 2:2가 되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 있다. 두번째 페널티는 오타멘디의 핸드볼이었다. 몇몇은 페널티가 아니라고 말한다. 나는 100%라고 생각한다. 오타멘디는 크로스를 막으려 했지만 크로스가 몸 뒤쪽으로 왔다. 그는 이를 알고 팔을 뒤로 돌렸다. 명백한 페널티다."고 말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3783149/I-disappointed-two-decisions-Jose-Mourinho-hits-referee-Mark-Clattenburg-missed-penalty-calls-derby-loss-Manchester-City.html?ITO=1490&ns_mchannel=rss&ns_campaign=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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