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무리뉴 "클라텐버그의 판정에 졌다"](/data/file/0201/1473558308_r0iZ73kY_63d46060969598c206fed2488bea559f.jpg)
조제 무리뉴는 확실한 2번의 페널티를 주지 않은 마크 클라텐버그를 비난했다.
"우리는 후반에 마크의 옳지 않은 판정에 졌다. 나도 경기의 룰은 안다. 그것은 분명한 페널티였고 브라보는 퇴장이었다. 박스 바깥쪽이었으면 직접프리킥에 퇴장이었다. 만약 내 선수 중 하나가 중원에서 그런 짓을 했다면 레드 카드고 프리킥이었다. 박스 안에서는 더 어렵고 그는 레드 카드를 주고 싶어하지 않았다. 만약 페널티킥을 받아 2:2가 되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 있다. 두번째 페널티는 오타멘디의 핸드볼이었다. 몇몇은 페널티가 아니라고 말한다. 나는 100%라고 생각한다. 오타멘디는 크로스를 막으려 했지만 크로스가 몸 뒤쪽으로 왔다. 그는 이를 알고 팔을 뒤로 돌렸다. 명백한 페널티다."고 말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3783149/I-disappointed-two-decisions-Jose-Mourinho-hits-referee-Mark-Clattenburg-missed-penalty-calls-derby-loss-Manchester-City.html?ITO=1490&ns_mchannel=rss&ns_campaign=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