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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상 고졸 신인 투수가 데뷔전 선발승을 거둔 케이스는 딱 10명이라고 하네요.
물론 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것이 성공의 무조건적인 척도는 아니긴 하지만요.
그럼에도 류현진의 역사를 잇게 된 황준서에 대해 한화 이글스 팬들은 기대감을 높이지 않을 수 없겠죠.
물론 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것이 성공의 무조건적인 척도는 아니긴 하지만요.
그럼에도 류현진의 역사를 잇게 된 황준서에 대해 한화 이글스 팬들은 기대감을 높이지 않을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