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 무리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지출한 비용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 클럽의 영입비용은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펩 과르디올라로부터 외면당한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는, 영국에서의 그의 입지를 지키기 위한 싸움에 직면했다. 

- AC 밀란은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엘리아킴 망갈라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 토트넘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만약,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유벤투스나 인터 밀란으로 떠날 경우를 위해, 스포르팅 리스본의 아드리안 실바 영입을 위한  £13m의 비용을 준비하고 있다.

- 왓포드는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로베르토 페레이라에게  £12m의 이적료를 제안하려고 한다.

- 아스날이 제안한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마리오 레미나에 대한  £14m의 제안은 거절되었다. 

- 첼시의 수비수 마이클 헥터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임대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 조 하트의 맨체스터 시티 생활은, 펩 과르디올라가 포르투갈의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를 위한 자리를 만들려고 하기에, 끝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미들즈브러는 에버튼의 풀백 브랜던 갤러웨이의 임대 사인을 얻어내기 위해 뉴캐슬을 이기길 바라고 있다.

- 에버튼은 월요일부터 최초 책정 금액 £14.5m인 발렌시아의 센터백 아이엔 압데누어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시장에서 바쁜 움직임을 보일 것이다. 

- 아스날의 타겟 율리안 드락슬러는 볼프스부르크를 떠나려하고 있으며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할 것이다.

- 웨스트 브로미치는 사이도 베라히노가 클럽을 떠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임에 따라 헐 시티의 스트라이커 아벨 에르난데스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 첼시는 나폴리의 센터백 Kalidou Koulibaly에게 더 나은 제안을 할 것으로 보이며, 에버튼에서 £75m로 책정한 전 첼시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 제임스 테버니어는 레인저스에서 터키 지역의 트라브존스포르로, £2.5m의 이적료에 깜짝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 크리스탈 팰리스는 만약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영입하지 못할 시, 웨스트 햄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로 관심을 돌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왓포드는 첼시와 브라질의 미드필더 캐네디의 임대에 대해서 논의 중이다.

- 루이 판 할이 아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이었다면, £89m에 포그바를 영입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다른 큰 돈이 오가는 계약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 펩 과르디올라는 그의 방식과 토요일에 조 하트를 프리미어 리그 개막식에 선발하지 않은 것 때문에 맨체스터 시티 간부진과 대립했다.

- 에버튼은 월요일에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야닉 볼라시에를 £25m에 계약 완료 할 것이다.

- 베식타스는 리버풀의 센터백 마마두 사코가 최근 그의 감독 위르겐 클롭과 충돌함에 따라 계약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보고 있다.

- 토트넘은 16살의 풀럼의 레프트백 Ryan Sessegnon의 유소년 경기를 한 번 본 뒤, 그의 영입을 위해 £3m의 이적료를 지출 하려고 하고 있다.

- 에버튼은 £10m의 가치로 평가받는 리옹의 윙어 라시드 게잘을 영입하기 위해 웨스트 햄을 이길 준비를 하고 있다.

- 왓포드는 첼시의 스타 캐네디를 임대하려고 하고 있다.

- 맨체시터 시티는 전 토트넘 소속 이적 전문가, 폴 미첼의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 웨스트 보로미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트의 10대 수비수 캐머런 보스윅-잭슨을 임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바르셀로나는 또 다른 발렌시아의 선수를 영입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주장인 파코 알카세르이다. 

- 중국인 사업가 호큰 시 리우는 £700m 이상의 가치로 헐 시티를 인수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 토트넘의 라이트백 드안드레 예들린은 더비 카운티와 헐 시티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원문 : http://www.skysports.com/football/transfer-paper-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