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갤럭시의 스티븐 제라드는 갤럭시의 어린 서포터에게 레스터 시티보다는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리버풀을 택해야 한다는 조언을 하였다.
스티븐 제라드는 갤럭시의 어린 팬과의 만남을 가졌고 이 꼬마 팬은 제라드에게 레스터 시티에서 뛰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
"레스터?! 왜?! 리버풀은 어때?"
"아니면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는? 레스터는 가지마 별로잖아"
이번에 올라온 발언으로 인해 제라드는 현재 팩트 폭격을 맞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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