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룸마는 레알행 루머를 부인했다.
돈나룸마는 최근 이탈리아 국대의 3번째 최연소 데뷔, GK 최연소 데뷔를 했다.
부폰이 2018 월드컵후 국대 은퇴를 하면 돈나룸마는 국대 넘버 1을 차지할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레알의 다음 키퍼로도 거론이 되고있는데....
그에 대해, "나는 밀란만 생각하고 있어. 여기서 잘할 생각이야. [이적은] 그담이야."
돈나룸마의 계약은 2018년까지이만, 밀란은 그를 더 묶어두고 싶어한다.
또한 돈나룸마는 부폰과 같이 훈련하는것에 대해서,
"부폰이 나에게 좋은 어디바이스를 많이 주었어. 경기를 즐기라고헀고, 우리는 훈련하면서 굉장히 즐거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