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리니가 수비하다가 카카 뺨을 쳐서 빡친 말디니 형 그르지 마요 ㅠㅠ Q. 어린 시절부터 감명을 받은 선수가 있나?A. 너무나 쉬운 질문이다. 어릴 적부터 난 말디니를 존경해왔다.Q. 국대와 유벤투스에서 등번호가 3번인데, 무슨 의미가 있나?A. 말한 것 처럼 말디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다. 그래서 나는 그의 등번호인 3번을 달고 뛰었다. 존경하던 영웅한테 개털림. 키엘리니 울먹이는거 보소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