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풀햄출신의 16살 리안 세세뇽 영입을 고려하는 중이다.
이 풀햄의 16살 왼쪽풀백은 화요일 저녁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선보였다.
아스날,토트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세세뇽에게 관심이 있고, 아스날은 이미 이번년도에 오퍼한적이 있으나 한번 거절 당한적이 있다.
세세뇽은 홈그로운이며, 잉글랜드U-17 대표팀의 일원중 한명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장차 공격형 미드필더와같은 역할에서 활약할수 있는 뛰어난 잠재성도 갖고 있다.
시티는 디나모 자그레브의 안테 코리치 영입도 할 예정이지만, 그의 소속팀이 요구금액을 바꾸고 있어서 시티는 인내심을 잃고 있다.
그 사이,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페르난두는 AC 밀란의 타켓이 되었으며, 이 이탈리아 클럽은 29살의 이 선수를 임대하길 원한다. 그의 이적이 성사되려면 주급을 삭감해야 할 것이다.
헐 시티,스포르팅 리스본,갈라타사라이는 수비수 제이슨 데나이어 임대에 흥미를 갖고 있다.
데나이어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자신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3748117/Manchester-City-consider-Arsenal-Manchester-United-target-Ryan-Sessegnon-club-losing-patience-Ante-Coric-negotiation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