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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맨체스터 시티는 조 하트를 임대로 보낼 의향이 없다.

  • 작성자: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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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6.08.19

[더 선] 맨체스터 시티는 조 하트를 임대로 보낼 의향이 없다.


맨시티의 고위층들은 하트가 EPL 라이벌 클럽 혹은 다른 리그로 갈거라는 의견들을 웃어넘겼다.


펩 과르디올라와의 차가운 관계는 오직 큰금액의 제안이 왔을때만 끝날것이며 30m 이상의 금액일 것이다.


에버튼은 조 하트 영입을 원하는 팀중 하나이지만, 전에 스톤스를 두고 맨시티와 대결을 한적이 있기 때문에 조 하트의 미래는 더 복잡해졌다.


에버튼의  파하드 모시리 구단주는 에버튼을 원하는 중이며 하트 영입을 위해 엄청난 이적료와 연봉을 줄 의향이 있다.


맨시티 내부자들은 조 하트이 임대는 단기적인 해결책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임대 제안은 모두 거절할 것으로 보이며, 그 의마는 하트의 선택지가 하나 줄었다는 것을 뜻한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635409/manchester-city-transfer-news-joe-hart-will-not-leave-on-loan-as-city-seek-30m-for-england-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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